top of page

PRESS & MEDIA

zgdfhfgb.png

어려운 시기, 합창으로 한마음 – 제6회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 [월간리뷰]

2022-02-24

2월 22일 ~ 25일 제주문예회관에서 개최

하멜도 효종 앞에서 합창을 부르다.

‘산은 홀로 울지 않는다. 바람도 홀로 울지 않는다. 강물도 홀로 울지 않는다.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홀로 울지 않는다. 사람도 홀로 울지 않는다.’
2022년 2월 22일(화)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 개막연주회에서 축제 참가팀들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이 작곡가 이현철의 창작곡 ‘해녀의 삶’을 부르자, 시 한 수가 절로 흘러나왔다. ‘이런 게 바로 합창이야!’ ...

글 김종섭

오프닝_오!제주3.jpg

코비드를 뚫고 우리를 배려하러 온 국제합창 선율 [헤드라인제주]

2022-02-23

[기고]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저는 이 시국에 제주문예회관으로 갔다. 제6회 국제합창축제와 심포지엄 행사 개막식을 보기 위해서 였다. 모두가 마스크를! 무대에서도 관악기만 빼면 모두 마스크! 합창선율은 만드는 것도 좋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래서 모인 분들이었다. 제주에서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영상으로는 전 세계에서!

23일 공연과 세미나, 24일 폐막연주회와 25일 합창워크숍까지 이어진다고한다. 

2021JICF 포스터이미지2차.png

2021 제주국제합창축제앤심포지엄 개최...6개국 비대면 참여 [헤드라인제주]

2021-06-11

제주국제합창축제앤심포지엄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문예회관과 제주오리엔탈호텔 등에서 6개국(라트비아, 미국,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한국)이 참여하는 '2021제주국제합창축제앤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영재기자

YJW10953.JPG

제주발(發) 국제합창축제 15일 '팡파르' [뉴제주일보]

2021-06-13

세계 6개국 합창단이 참여하는 제주발(發) 국제합창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1 제주국제합창축제앤심포지엄이 오는 15∼18일 제주문예회관, 제주오리엔탈호텔 등 도내 일원에서 제주국제합창축제앤심포지엄 조직위원회(예술총감독 김희철) 주최, 도내 음악재단법인 천송재단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라트비아, 미국,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등 해외 합창단과 국내 다양한 합창단, 심포지엄 참가자 등 세계 합창인들이 동참한다. 다만 해외합창단들은 코로나19로 이번 행사에서 모두 영상으로만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의 지휘자 팀 샤프와 티제이 하퍼 등 세계적 합창지휘자들이 참여해 폭 넓은 주제의 강의와 새로운 합창곡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축제기간 낮에는 심포지엄, 저녁에는 합창단 공연이 마련된다.

​김나영기자

YJW11424.JPG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 15일 개막…6개국 참여 [연합뉴스]

2021-06-14

제주국제합창축제앤심포지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음악재단법인 천송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라트비아·미국·슬로바키아·이탈리아·슬로베니아·한국 등 6개국 합창단이 참가한다.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로 해외 합창단은 영상으로 참여한다.

전지혜기자

주석 2020-06-02 170442.png

김희철'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 예술총감독'편:
이 사람을 만나다 2020년 4월호
[모바일매거진 굿스테이지]

2020-03-29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을 피해 성공적으로 '제주국제합창축제'를 무사히 끝낸 김희철 예술총감독을 만나 힘들었던 일과 행복했던 일들 그간의 얘기를 들어 보았다. 

인터뷰_탁계석 K-Classic 회장

​사진_김종필 기자

YJW15421.JPG

제주국제합창축제 이후 외국에서 온 편지
[제민일보]

2020-03-19

엘카페코랄 합창단 "제주 관객과 함께한 시간은 행운"
조직위 "시름 앓는 문화예술인들에게 따스함 전해지길"

지난달 제주에서 6개국 음악인들이 한데 모여 열었던 '2020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에 참가한 한 외국 합창단에서 편지가 한 장 도착했다.

코스타리카 엘카페코랄 합창단 총괄매니저 호수에 라미레즈는 최근 조직위원회 행정팀에 축제의 기억을 되새기며 감사 인사를 담은 전자우편을 한 통 보내왔다.

엘카페코랄 합창단은 전자우편을 통해 "제주에서 보낸 시간들은 더없이 행복한 추억이었고, 우리는 이 축제에 완전히 반해버렸다"는 말로 운을 띄웠다.

YJW11296.JPG
YJW11866.JPG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 개막, ‘천상의 화음’ 제주 섬을 감싸다
[제주신보]

2020-02-18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 조직위원회(예술총감독 김희철)는 지난 17일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의 개막식을 열었다.

갑자기 변덕을 부린 날씨 때문에 꽁꽁 얼어붙은 날이었지만 합창단, 음악인, 도민 등 800여 명의 관람객들이 하나 된 공연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개막식은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원희룡 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최승현 제주도 행정부지사의 축사와, 내빈 소개, 개막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배려와 공존의 예술인 합창은 모두를 하나되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다. 언어의 장벽도, 문화차이도 공연장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한편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는 제주도 음악재단법인 천송재단, 제주합창연합회, 제주문화기획연구소가 주관해 4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제주오리엔탈호텔과 제주도 문예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열린마당]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을 보고
[한라일보]

2019-03-04 

<김규현 작곡가·전 한국음악비평가협회 회장>

 

지난달 18~21일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은 우리나라에서 진행되었던 국제행사들과는 다르게 국제합창심포지엄(이하 제주합창제)으로서 조건을 갖춘 국제합창제라는 면에서 높이 살만했고 전체적인 내용도 타지역과는 차별성 있어 좋았다.

 

세계합창제의 심사위원 및 초청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철 예술총감독에 의해 세계적인 심포지엄 강사와 초청 외국합창단들이 참여(26개팀)해 합창음악의 진수와 최고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생산적인 자리였다. 라트비아의 유벤투스콰이어, 미국의 뉴콰이어, 한국의 안산시립합창단을 비롯 많은 팀들이 최고의 연주를 보여주었고, 심포지엄의 내용들은 세계합창음악의 흐름을 알게 해주었으며 참가자들의 음악적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했다. 또한 합창음악을 통해서 인류가 하나되고 세계평화를 모색한다는 제주합창제의 취지도 느낄 수 있었다. 스텝들의 뛰어난 조직력과 기획력이 유독 돋보였고 세계합창심포지엄을 능가하는 국제적인 운영방식까지 보여주어 감탄을 자아냈다.

20190219110906603268_6_710_473.jpg

전세계 합창인 제주로 모였다
[제주신보]

2019-02-18 

독일, 미국, 중국 등 5개국이 제주에 모여 합창축제를 열고 있다.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 조직위원회(예술총감독 김희철)가 주최하고, 한국국제합창협회, 천송재단, 제주합창연합회, 제주문화기획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이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출처 : 제주新보(http://www.jejunews.com)다.

201802191838_11130923903731_1.jpg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합창축제 제주서 개막 
[국민일보]

2018-02-19 18:38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합창축제가 제주에서 막을 열었다.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 조직위원회는 ‘평화의 노래’를 주제로 ‘2018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을 22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합창총연합회·천송재단·제주합창연합회·제주문화 기획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합창축제에는 이탈리아 폴란드 일본 중국 필리핀 5개국 합창단과 국내 25개 합창단 등 총 1500여명이 참가한다..........

PYH2017022136420005600_P4.jpg

제주국제합창축제 막 올라…6개국 1천500명 참가
[연합뉴스]

2018/02/19 19:32

19일 전야제…20∼22일 사흘간 본격 축제

 

6개국 1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이 19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 조직위원회(예술총감독 김희철)가 주최하고, 한국합창총연합회·천송재단·제주합창연합회·제주문화 기획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일본·중국·폴란드·필리핀 등 해외 5개 팀을 비롯한 국내 25개 팀 등 6개국 30개 합창팀 1천500여명이 참가해 향연을...........

43261_26689_3118.jpg

1500명의 하모니 제주국제합창축제 ‘팡파르’
[제주일보]

승인 2017.02.20

23일까지 열려…20일 ‘해녀’ 주제로 전야제 공연 선봬 

 

1500여 명이 모인 아시아 최대 합창페스티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21일 막을 올린다.제주국제합창제&심포지엄 조직위(예술감독 김희철)가 주최하고 ㈔한국합창총연합회(이사장 박신화), 천송재단(이사장 김종식), 제주합창연합회(지회장 강창오), 제주문화 기획연구소(소장 양태현)가 공동 주관하는 ‘2017 국제합창축제& 심포지엄’이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

12_557951.jpg

아시아 최대 합창축제 제주서 열린다
[한라일보]

2017. 02.12. 13:14:44

아시아 최대 합창축제가 제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제주국제합창제 앤 심포지엄 조직위원회(예술총감독 김희철)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제주도문예회관 등에서 '2017 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을 이어간다. 이 행사는 (사)한국합창총연합회(이사장 박신화 이화여대 교수)와 (재)천송재단(이사장 김종식),.....

bottom of page